Josh's Life

필리핀 여행을 떠난다. 나의 1차 목적은 Scuba Diving.. 수속을 밟고 항공권을 받았다.... 세부퍼시픽을 기다리며... 내가 탈 비행기에 화물을 싫고 있다..^^ 세부퍼시픽 탑승구 입구.. 나도 저렇게 누워있었다.. 따뿐..ㅠ 사진을 찍기위해 맨마지막 탑승... 비상구자리에 착석후.. 일단 용지를 쓴다.. 몇번 쓰다보니 귀찮아 진다 -0- 초고속으로 직업은 학생 숙소는 워터프론트호텔로 적는다 -_- 따분하다..-0- 메뉴판을 본다 -0- 처음 세부퍼시픽을 이용할때는 안사먹었지만.. 지금은 1~2개정도 사먹는편이다 맥주 100 peso 2갠가 3갠가 먹은거 같다 -0- 기내에서 엽기적인 그녀를 보며... 참고로 달러로 사먹는거 보다 페소가 더 싸다 -0- 나름 앞쪽에 줄서있었는데.. 거의 마지막..

깡슈 Life/Philippine 2012. 8. 8. 13:13

다이빙을 좋아하는 나

깡슈 Life/who? 2012. 8. 7. 00:15

세부 여행의 첫걸음 ⊙ 세부퍼시픽 항공권 예약 방법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 영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항공권 발권이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누구나 쉽게 아래의 설명만 보시면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물 - 탑승자 여권, 신용카드 (비자, 마스터 카드) 주의사항 - 예약시스템에서 5분 동안 반응 없을 경우 새로 입력해야 합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과 정확한 입력이 중요 합니다. (영문명 오타시 변경 불가능) ※ 세부퍼시픽 항공은 한글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① 세부퍼시픽 항공 홈페이지 접속하기 세부퍼시픽 홈페이지 http://www.cebupacificair.com ② 출발지 선택 - 인천(ICN) or 부산(PUS) 출발 원하는 날짜 입력 - 2010년 11월 14일 도착 원하는 날짜 입력 - 20..

깡슈 Life/Philippine 2012. 5. 1. 08:55

마닐라 소개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로써 필리핀의 경제중심지이기도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마닐라에는 많은 수의 빌딩과 고층 건물이 즐비하며, 수많은 상권들이 집중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마닐라는 동시에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지어진 수백년된 건물들이 곳곳에 존재하여 마닐라를 일컬어 옛 전통의고매함과 현대적 우아함이 잘 어우러진 도시라고 불리워집니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항만을 보유한 마닐라는 파식강(Pasig River)을기지로 15기년 에스파냐 시절부터 19세기 중엽까지 동양의진주로써 대아시아 무역의 거점이 되었으며, 동시에 극동에서의 카톨릭 권력의 중추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건물로 빽빽한 마닐라의 풍경] 마닐라의 대표적인 도시인 퀘존(Quezon)은 필리핀에서 가장 면적이넓은 지역으로써 가장 높은 수의 인구분..

깡슈 Life/Philippine 2011. 12. 3. 20:18

호주 워킹준비하면서 구매했던 (콤팩)책들과 가지고 있던책 호주로 가지고 오기!! 1. grammer in use 2. 영숙어가 저절로 외워진다. 3. 분야별&품사별 TOEIC 영단어 4. 콤팩트 영어회화사전 5. JUST GO AUSTRALIA(호주) 간간히 보고 있다..^----^ 노트북과 외장하드에.. 존재하는 동강과 미드들도 간간히 시청중이며 꾸준함을 유지해야 되는데... 그러질 못하고 있다.. 피곤한날은.. 손도 못대는날도 있고..ㅠ 힘내잣!! ^---^

깡슈 Life/Australia 2011. 7. 22. 19:15

Cairns도착하여.. 한국에서 무료픽업을 신청하여 [ http://cafe.naver.com/cnsdr_ 케언즈한국센터 ] 케언즈한국센터에서 사람이 나와서 케언즈 시내에 있으며, 케언즈한국센터 사무실옆에 있는 백팩으로 들어갔다. 일단, 2일분의 요금을 지불하고 들어갔다. [가격은 하루에 $19불이며, 2틀이상 결제시 하루당 $17불] 케언즈에서 첫날은 백팩에 짐 놔두고.. 라군 구경하고.. 간단하게 저녁사먹고 그렇게 끝났던거 같다..

깡슈 Life/Australia 2011. 7. 13. 19:17

인천국제공항 --> 시드니국제공항 --> 케언스국제공항 인천공항까지 아부지께서 pick-up 해주시고!! 친구1명은 얼굴 못봤다고.. 랩실에서 일찍 퇴근해서.. 공항까지.. 마음이 싱숭생숭 했었는데.. 친구땜에.. 그랬던 맘이 사라졌다!! 친구랑 햄버거 먹고, 얘기좀 하다가.. 인사하구.. 출국심사 받고, 면세점에서 sunglass찾고.. 면세담배 2보루를 샀다! 호주 규정상 대략 1보루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혹시나 해서...ㅎㅎ 아시아나를 탑승했는데.. 세명대에서 단체로 호주문화체험 어쩌구 저쩌구 그런 탑승을 하는거다 -_-;; 머 어떻게 하다보니 내가 좌석예약했던곳에 우르르 주변에 않게되어.. 시끌시끌...클클.. 비행기좌석이 생각했던것보다 앞뒤간격이 조금 있는편이라 조금 나았던거 같다.. 그리고 ..

깡슈 Life/Australia 2011. 7. 12. 18:35

Cebu를 다녀와서... 케나다 cancel.... 그리고 바로 나홀로 호주워킹준비... N 포털site에서 검색후 호주이민성에서 워킹비자 신청후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신체검사.. 3일후 비자를 받았다.. [검색할때는 보통 빨라도 1주일 이상씩 걸린다고 했는데.. 비수기(?) 시즌이라서 그런지 얼마 안걸린듯..] 영어도 잘 못하고... 걱정도 되지만.. 설레임도 있고... 싱숭생숭 하기도 하지만... 목표는 영어와 호주라는 나라의 문화체험을 하고 싶다.. 뱅기도.. 워킹왕복으로 하려다.. 편도로 구입.. i can do it!!! enjoy my life!!

깡슈 Life/Australia 2011. 6. 27. 04:05

나는 요세 스쿠버다이빙에 무척 빠져있다...2011년 3월12일에 시작해서... 오픈워터 - 어드밴스 - EFR - 레스큐... 그리고 현재 마스터과정... 마냥 즐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프로답게 다른사람 케어해 주고... 내가 좋아하는것.. 다른사람들과 같이 한다는것이 좋다.. 내 실수 한번에 그사람이 평생 물을 싫어할수도 스쿠버다이빙을 안할수도 있고.. 잘해도 본전(?) 새로운 취미로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그냥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고..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프로가 되고 싶고... 내 주변 어느누군가와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면... 제 3자가 아닌 내가 설명하고 케어해줄수 있는 사람이 될꺼다...^^

깡슈 Life/Story 2011. 5. 7. 03:52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학원이나 [또는 각종 web site] 달러로 환전해서 PHP돈으로 바꾸는게 더 낮다고 들으실 껍니다.. 뭐.. 물론 환율로 따지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환율우대 90% 받고 1000$ 바꿔서 넘어왔죠... 11' 01.31 환율 1$[대략 \ 112x.xx] = 44.15_ 계산은 각자 -_-;; 귀찮;;; 그리고 잠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것이 citi bank 수수료가 1$ 라는것을 다 알고 계실껍니다.. 각설하고 tip은 무엇이냐.. 한국에서 달러로 환전해서 PHP돈으로 바꾸는 돈보다.. 수수료 1$ 지불하고 citi bank에서 최대 한도로 출금하는것이 더 싸다는 것입니다.. [1회 최대 출금한도 15,000페소 입니다.] 보통(?)..

깡슈 Life/Philippine 2011. 2. 9. 01:19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 으로 시작된.. 계획과 약간 어긋나게된 생각지도 못한 가이드 생활.. 태국인들 5명.. 영어도 잘 못하는데.. 서로 통하면 된다고 해야되나.. -_-;;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같이 어울려서 게임하고.. 놀고.. 구경하고.. 먹고 즐기고... 조금 쉬고.. 사진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되새김을 해봐야 겠다.. ㅎㅎ

깡슈 Life/Story 2011. 1. 10. 18:18

잔정이 많고.. 건실한.. 대한민국 20대의 청년.. 2009년 9월.... 제주도(천지연 폭포)

깡슈 Life/who? 2010. 11. 4.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