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스쿠버다이빙

깡슈 Life/Story

by Diver Josh 2011. 5. 7. 03:52

본문


나는 요세 스쿠버다이빙에 무척 빠져있다...2011년 3월12일에 시작해서...

오픈워터 - 어드밴스 - EFR - 레스큐... 그리고 현재 마스터과정...


마냥 즐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프로답게 다른사람 케어해 주고...

내가 좋아하는것.. 다른사람들과 같이 한다는것이 좋다..


내 실수 한번에 그사람이 평생 물을 싫어할수도 스쿠버다이빙을 안할수도 있고..

잘해도 본전(?) 새로운 취미로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그냥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고..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프로가 되고 싶고...


내 주변 어느누군가와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면...

제 3자가 아닌 내가 설명하고 케어해줄수 있는 사람이 될꺼다...^^


반응형

'깡슈 Life >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건대 다온헤어 리젠트펌  (0) 2019.08.20
용역을 뛰다..  (0) 2012.12.14
다이버  (0) 2012.11.26
LAST WAR [라스트워] 동맹  (1) 2012.09.12
가이드가 끝났다...  (0) 2011.01.1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