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세 스쿠버다이빙에 무척 빠져있다...2011년 3월12일에 시작해서...
오픈워터 - 어드밴스 - EFR - 레스큐... 그리고 현재 마스터과정...
마냥 즐기기만 하는게 아니라... 프로답게 다른사람 케어해 주고...
내가 좋아하는것.. 다른사람들과 같이 한다는것이 좋다..
내 실수 한번에 그사람이 평생 물을 싫어할수도 스쿠버다이빙을 안할수도 있고..
잘해도 본전(?) 새로운 취미로 만들수도 있을것이다..
그냥 많은 사람이 즐겼으면 좋겠고..
더 열심히 해서 훌륭한 프로가 되고 싶고...
내 주변 어느누군가와 스쿠버다이빙을 한다면...
제 3자가 아닌 내가 설명하고 케어해줄수 있는 사람이 될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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