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ss(응력) =load(힘) / area(단면적)
스트레스(응력)는 가해진 하중(힘)을 단면의 면적으로 나누어 계산을 합니다.
여기서, true stress 와 engineering stress 의 차이는 단면 면적(A)에 있습니다.
ture stress는 하중이 가해지는 동안의 변형이 일어나고 있는 실제 단면의 면적을
사용하고 engineering stress는 처음의 단면의 면적을 사용하게 됩니다.
여기서, S-S curve (stress- strian curve)에서 ultimate strength라고 하는 것은
취성 재료에서도 나타나긴 하지만 , 연성 재료의 큰 특징중에 하나로 이 부분에서
연성재료는 necking이라는 단면 수축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따라서 이부분을 지나면서 단면의 면적은 engineering stress 를 계산하는 단면 면적
보다 적어지므로 처음과 적은 하중을 받더라도 true stress는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engineering stress는 작아지게 됩니다.
즉, necking 이 일어나는 순간 S-S curve의 ultimate strength 지점에서 부터 fracture(파손)
가 나타날 때 까지 ture stress는 커지지만 engineering stress는 작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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