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원필독]A/S관련 불미스러운 내용에 대한 매니저 입장 [출처] [전체회원필독]A/S관련 불미스러운 내용에 대한 매니저 입장 (캠핑타운 (위오아웃도어)) |작성자 오감
안녕하세요~
매니져 오감입니다.
지난주에 카페내애서 발생되었던 A/S에 관한 불미스러운 내용에 대해서 캠핑타운의 입장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내용은 A/S에 관련된 회원님의 불만사항이 기재되어 내용의 게시글을 삭제 처리하였던 내용입니다.
우선 내용을 먼저 간략히 설명드립니다.
지난 3월7일에 접수되었던 한 회원님의 A/S 수선건이였습니다.
A/S접수는 3/7(수)에 저희 매장으로 접수되었으며 A/S수선완료되어 출고된 시기는 4/5(수)이였습니다.
한달이라는 A/S기간이 걸린점에 대해서 카페 운영자로서 진심의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이해를 바란다면 3월달은 한달내내 저를 비룻해서 모든 직원들이 3월말일까지 킨텍스 행사준비와 마감으로
매일 밤12기까지 혹은 새벽 2~3시까지 쉴틈없는 일에 연속이였습니다.
A/S접수는 저희 직원들이 받아서 체크를 해놓으면 제가 일주일에 2~3번가량을 A/S처리를 위해 타프공장으로
직접가져가서 맡기고 수선된 건은 다시 찾아오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3월 한달은 1년 중 제일 큰 행사인 "캠핑앤피크닉페어" 준비와 해외출장 그리고 업체미팅 등 A/S업무에
시간을 할애하기에는 역부족인 부분이 있었습니다. 준비사항도 많고, 일일히 제가 챙겨야 하는 부분도 많고,
외부로 나갈 수 있는 시간이 없어 지연이 불가피 한 점은 있었으나, A/S에 대해 처리할 여력과 인력이 부족했던
점으로 불편을 초래한 부분은 다시금 사과를 드리며, 또한 다른 회원님들의 A/S건 처리도 지연된 점 사과드리며,
보다 원활할 수 있는 A/S시스템과 관리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도록 약속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이번의 일에 대해서 캠핑타운의 입장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글을 올린 회원님의 A/S불만글을 보면서 저희 직원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 A/S수선비용이 18,000원이며 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확인하였습니다.
A/S내용은 백패킹쉘터 제네스니미쉘터의 하단중앙 웨빙줄이 불에 녹아 끈어진 A/S수선건과 스킨에 구멍이 나서
심테이프처리로 마감되어 A/S수선이 정리된 건이였습니다.
웨빙줄 끈어진 봉재수선비용과 심테이프 처리비용과 택배비용을 합산한 금액이 18,000원 이였습니다.
15,000원 이라는 비용은 저희가 이익을 갖는 것이 아니라 텐트 수선을 해준 공장사장님 수선 인건비로
실비 처리된 비용입니다.
A/S불만의 글 내용에는 기간에 대한 것도 있었고 심테이프처리에 대한 불만의 글도 있었습니다.
또한, 중앙에 화구로 인해서 끈어진 A/S수선건에 대한 내용은 미비하게 되어 있고 본인의 불만인 심테이프처리
사진만 2장이 업로드되어 있었습니다.
그 사진으로 인해 저희가 꼭 A/S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은 것처럼 비쳐지기에 삭제처리하였습니다.
A/S를 실행한 대상은 텐트입니다. 기계나 전자 장치 등이라면, 부속을 교체해서 티가 나지 않겠지만, 원단이 찢어진것이
아니고 작은 불빵같은 구멍이기에 외관상 하자를 줄이며, 기능적 하자를 보완하기 위해 당연히 심테이프 처리로 마감을 합니다.
그런데, 작은 구멍을 매우고자 작게 심테이프를 나누어(1cm정도) 처리를 하게되면 차후에 그 심테이프는 수회 사용 이후,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구멍의 위치가 멀지 않기에 일자로 심테이프 처리로 마감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해당 회원님의 경우, 단순 심테이프 A/S의 문제가 아니라, A/S기간, 비용 및 일자로 처리된 심테잎부분이
전반적으로 불만이였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 내용을 올리시기 전에 전화 또는 "제품문의 및 A/S문의" 메뉴로 문의를 주셨더라면,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을텐데
본인의 언짠은 기분으로 과도하게 표현하셨기에 삭제 처리를 하였습니다.
A/S에 관련된 글은 A/S게시판의 양식에 맞추어 게시해야하며, 이를 어길시에는 경고조치 없이 삭제처리됩니다.
A/S정책에 관한 대부분의 캠핑업체 또는 그외의 아웃도어업체 또는 삼*,L*,현* 등 대기업체 및 기타등등의
모든 업체가 온라인 공식 오픈된곳에서 A/S를 접수받는곳은 거의 없습니다.
A/S는 대부분 고객과 서비스센터와 1:1로 A/S정보 공유를 합니다.
저희 캠핑타운 카페 역시 상업성을 두고 있는 카페이기에 A/S전용게시판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글로 하시기 힘드시면 전화 문의를 통해 내용 접수 후, 관련사항들을 다시금 전화로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상위의 내용처럼 게시글이 올라오면 내용을 잘 모르시는분들의 반응은 대부분 비슷하게 나옵니다.
어느 회원님들의 말처럼 부정적인 말들로 도배가 됩니다. 꼭 캠핑타운 전체가 부정적인 업체로 인식이 되며
또한, 카페 활동이 전혀 없던 분들도 편승하여, 마녀사냥놀이하듯 바람잡이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분들은 왜 이럴때만 캠핑타운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부정적인 글로 도배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 캠핑타운 카페를 아끼고 위오라는 브랜드를 지켜주실 분들이라면 말씀의 수위조절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쌍욕하는 사람들 캠핑타운을 대놓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은 좋아라 하지 않습니다.
이번일에 대해서 시간을 두고 댓글을 유심히 읽고 또 읽으며 댓글을 심하게 남긴 회원님은 어떤 분이신가?
궁금해 하기도 했습니다.
관련 댓글에 진심어린 조언을 주신 회원님들의 글은 감사한 마음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고독한 보스님께서 올리신 글에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은 카페내에서 어떠한 A/S불만사항들이 있었는지를
파악하고자 함이였으며, 저희 직원들도 이글을 보고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가지라는 의미로 관망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캠핑에 관련된 카페들은 각자의 운영방식에 대한 카페 회칙이 있습니다.
캠핑퍼스트에 올라갔던글을 위오가 삭제했다?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 입니다.
저희 역시 카페 이용회칙이 있으며 저희 카페 성향에 맞지 않는 글은 경고조치 없이 삭제 처리합니다.
추측성 유언비어가 돌지 않았으면 합니다.
캠핑타운(위오)이 나날이 발전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외부일이 바빠지면서, 내부의 일을 자세히 들여다 보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본 기회를 통해 어떠한 댓글의 내용들이 있는지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직원들의 고충도 듣고 회원님들의 원성 글도 잘 보았습니다.
매년, 유사한 경험을 하곤하나, 이번 일을 통해 다시한번 반성하고 좀더 나은 A/S방법을 찾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캠핑타운 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캠핑타운 카페는 2009년에 개설되어 2010년4월16일에 카페 회칙과 이용안내의 글이 공지되었으며,
2016년 8월 4일에 [전체회원 필독 부탁안내글]을 공지하였습니다.
또한, 회원님들이 카페 가입시 드리는 질문사항1 [카페 이용약관 및 회칙을 필독해주세요]에 동의를 하고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매년 캠핑시즌이 되면 캠핑에 관련된 카페마다 불만사항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또한, 카페회원끼리 어떠한 일을 두고 글로 논쟁을 하곤 합니다.
캠핑타운 카페에서는 이러한 논쟁의 글은 관망하지 않고 삭제 처리합니다.
이곳은 상업성을 띠고 있는 카페이기는 하지만 아웃도어, 캠핑이라는 주제의 취미생활 공간이기도 합니다.
캠핑에 관련된 장비, 캠핑노하우, 캠핑장 정보등 회원님들과 함께 정보교환을 하며, 카페가 더 긍정적으로 활발해졌으면 합니다.
필요한 물건만 사고 휭~ 하니 사라졌다가, 불편한게 있으면 정해진 게시판이 아닌 다른게시판에
불만글만 남기지 마시고 사용후기 사진,캠핑후기,캠핑음식,소소한 일상이야기등으로 소통하면서
캠핑타운 카페를 더 아껴주시고 이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6.8.4에 전체 공지되었던 내용의 글이니 참고바랍니다.
캠핑타운에서 판매된 제품의 A/S 사후관리 문의는 A/S게사판을 활용바랍니다.
캠핑타운 카페에서 공동구매로 판매되는 물건들, 매장을 내방하여 구입하시는 물건들은
하루에도 수십건,백여건의 택배물량이 출고됩니다.
그럼 한달을 두고보면 수천건의 아이템의 물건들이 판매되고 있는데 그중에는 불량제품도 있을것이고,
잘못배송된 제품들도 있을겁니다. (사림이 만들고, 하는일기에 100% 정확할수는 없을겁니다.)
물건이 잘못나간 저희의 책임이 1차적으로 제일 크겠지만 매번 게시글엔 사용후기가 아닌 불평 불만의 게시글로만
가득찬 것이 대부분이 입니다. 수천건 이상의 정상 제품들을 받으시고 이상없이 잘 사용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물건은
다 어리로 간것일까요?
불평,불만, 잘못된 제품은 전화로 해결하자구요~ 전화주시면 저희 잘못인데 교환,환불등등 저희가
안해드리겠습까? 기본적인 상식에 의한 처리는 다 해드립니다.
불평 불만의 게시글 하나가 카페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캠핑타운 카페성장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퇴보 되는 캠핑카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물건은 극수소 입니다. 불평 불만의 게시글 하나가 매번 잘못 처리되는 것처럼 보여지게 됩니다.
이는 극소수의 문제가 꼭 전체의 제품처럼 보여지는 불신의 제품처럼 여겨지는 글처럼 보고 인식되는 현상이였습니다.
물론 구매하신 회원님들은 당연히 불만이 있으시겠죠 ( 사후관리를 해드리고 있으나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다 똑같지
않기에 사람과 사람의 대화속에 글과 글의 내용이 섞이면서 오해와 불신과 싸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다만 상위의 내용들이 있다해도 캠핑타운에서는 회원님이 입장에서 모든 사후관리를 이행해 드렸습니다.
그 사후관리 이행에는 캠핑타운의 손실이 당연히 뒤따랐으며, 서로의 마음이 기분 안좋게 처리된 건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든 회원님들에게는 금전적인 손해를 입히지 않으려고 나름 사후관리에 대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본론의 요지는 앞으로는 A/S에 관련된 회원님의 문의내용은 회원님과 캠핑타운 A/S 담당자만이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A/S문의는 전화문의 주시는게 제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되며, 제품의 문제는 물건이 도착하여 저희가
확인하면서 전화로 대화하는게 제일 빠르고 신속 정확할겁니다.(이는 모두가 공감되는 내용일것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A/S관련된 내용은 전화문의 또는 이메일, 좌측의 A/S메모게시판을 활용 부탁드리며,
양식에 맞지않는 게시글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 처리하겠습니다.
최근 A/S 메모게시글을 변경 활용하였더니 직접 전화통화로 대응이 빨라지고 정확하게 처리되고 있는것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A/S관련된 내용은 담당직원이 처리를 하며, 전화로 응대해 드릴것입니다.
♠(아래글을 복사=> 내용 입력후 오른쪽 스탭만 보기 체크 필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꼭 체크 부탁합니다.
※ 스탭만보기 미 체크시 관리자 임의로 삭제 처리됩니다.
1. 제품명:
2. 성명 :
3. 연락처 :
4. 구입시기 :
5. 구입처 : 캠핑타운카페 / 네이버스토어팜 / 초캠몰 / 매장구입 등 구입시기와 구입처를 알려주세요
6. 질문내용 및 A/S문의내용 :
작성방법 :
1. 메모게시글에 상위 (1번~6번) 내용의 양식에 맞게 작성해주세요
2. 사진첨부가 필요로 할시 댓글에 있는 사진첨부기능으로 사진첨부 바랍니다.
▶ 게시글이 올라오면 상위 메모해준 연락처로 고객센터에서 직접 댓글 또는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상위 양식에 맞지않는 메모글은 관리자 임의로 삭제처리됩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 : 031-915-1105 / 070-7571-1566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413-2 [캠핑타운]
캠핑타운 카페에는 카페 이용약관과 이용회칙이 있습니다.
캠핑타운 카페개설후 만들어진 이용약관과 이용회칙이 있으니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까지는 단 한번도 이용약관과 이용회칙을 들먹여가며 잣대로 운영한적은 없으나
앞으로는 개념없는 회원 및 카페운영을 흐리는 회원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하려고 합니다.
캠핑타운 카페 이용약관 & 회칙 [2010.4.16]
http://cafe.naver.com/campingtown/59
캠핑타운 이용약관은 카페를 통해 공동구매라는 형식으로 물품판매가 전자상거래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만들어진 약관이며,
이용회칙은 카페는 회원님들이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기에 각각의 회원님들이
활동할수 있는 공간의 게시판들이 있기에 만들어진 회원 이용 회칙이 있습니다.
건전한 캠핑문화와 캠핑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자 함이니 이용약관 과 이용회칙을 참고바랍니다.
또한 캠핑타운에서 판매되는 물품을 쉽게 볼수 있도록 대부분이 제품들이 배너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요즘 핸드폰 모바일접속으로 영업시간, 주소, 제품어디서 판매되나요? 제품 찾기가 힘들어요?... 기타등등의
문의가 많은데 컴퓨터 PC버젼으로 보시면 한눈에 대부분이 상품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예전 저희가 한참 캠핑에 푹 빠져 있을때와 지금의 캠핑풍경이 많이 바낀듯 합니다.
전혀모르는 사람들과 웃으면서 서로 도움주고 맛있는 음식 나누어 먹고, 어린 아이들은 처음보는 사이인데로
하루종일 같이 어울렸던 그런 캠핑풍경이 그리워 지고 있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트링 줄하나 넘어왔다고 내구역 따져가며 이 무더운 여름날 셋팅다시하는 사례,
넘 시끄럽다고 말 다툼나는사례
나만 편리하면 된다는 이기주의, 개인주의의 캠핑풍경...
서로가 즐겁자고 떠난 캠핑여행인 만큼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금 짜증나더라도, 조금만 릴렉스했으면 합니다.~ ^^
같은 취미를 가지고 행하는 야외 아웃도어(캠핑) 생활을 즐길줄 아는 사람을 신조어로 캠퍼 라고 합니다.
이 신조어 캠퍼 라는 단어가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 사에에서 발상되어 나온 단어인데
나만 즐기는 것이 아닌 서로 서로가 즐길줄 아는 진정한 캠퍼가 되길 바래봅니다.
나도 캠핑을 하고 있으니 캠퍼다 가 아닌 진정한 캠핑의 목적과 캠핑의 즐거움,배려등의 기본적인
마인드가 있는분들에게만 적용되어야 할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We are Young !!!
We are Camper !!!
오감의 개인적인 생각은 모든 아웃팅 생활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캠핑스타일,무게,패킹사이즈,텐트모양등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Outinglife, theansweri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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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작성글 - (하기 링크)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amping&page=1&divpage=39&no=200453
에어박스 A/S 진행기 (0) | 2022.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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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박스 캠핑용 TPU 에어매트 구매인증 와이드 포맨(200x260x10) (0) | 2022.10.25 |
에어박스 에어매트리스 A/S (0) | 2022.10.25 |
티볼리에어 피레스트 티폰140 장착기 (+장착 영상) (0) | 202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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