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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 여행 (5)_ Malapasqua [Third day]

깡슈 Life/Philippine

by Diver Josh 2012. 8. 2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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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pasqua Manta Point 

 

Dive Time: 2 PM

 

  쥐가오리 [ devil fish ]
  만타(manta ray)라고도 한다. 몸길이는 2.5m에서 최대 6m, 몸무게는 500kg에서 최대 1.5t에 달한다. 겉모양은 마름모꼴이며, 체반(가오리류에서 몸통과 머리 부분이 가슴지느러미와 합쳐져서 형성된 넓고 평평한 부위)은 넓고 평평하지만, 나비가 몸길이보다 길다
 

 

만타포인트 다이빙은 오후 2시까지 모여서 간다!!

 

6~7명정도 있었는데 2파티로 찢어진다!

 

마스터(me), 강사, 현지마스터 1파티

 

현지마스터, 나머지 어드벤스 1파티

 

 

 

그냥 별다른게 없다 -0- 수심 약 25미터 지점에서 만타 나올때까지 기다린다

 

만타 웨이팅 장소의 산호들은 거의다 죽었다! -0-

 

어설픈 어드벤스다이버들이 다 짓 밟아서 산호가 다 죽은듯..-0-

 

 

나 어드벤스때도 그랬나 -0-;;

 

오픈워터 어드벤스때는 주다이빙이 월다이빙이라

 

그정도는 아니였을듯..-0- 어드벤스하면서 바로 마스터까지 넘어갔으니..

 

 

 

한 10~15분 있었나.. 샾마스터가 기다리랜다..

 

본인이 만타 찾아보겠다고.. 2명을 남겨놓고 돌아댕긴다..-0-

 

나랑 Mu강사님은 주변 어슬렁거린다..

 

 

대략 15~20여분후 돌아와서 5분정도 같이 있더니.. 올라가자고 한다 -0-

 

그때 공기량 확인하니..110bar 어처구니가 없어 Mu강사님이랑 샾강사한테

 

110바 남았다고 표기를 하면서 왜 올라가냐고 물어보니..

 

 

샾 강사가 본인은 공기가 없댄다 ㅡ_-;;;;;;;;;;;;;;;;;;

 

벙찌면서 아쉬운마음에.. 상승하면서 시선은 자꾸 밑을 바라본다..ㅠㅠ

 

 

 

밑에 다이버들이 내뿜는 버블이 참 이쁘다..-0-

 

 

 

감압하면서 찍힌 사진..

 

 

 

 

Mu강사님

 

 

 

일본인 Yuji

 

 

 

 

이거보니.. 전에 포스팅할때 올린 사진과 중복이구나 -0-;

 

 

 

 

컴백투샾

 

 

 

 

 

 

 

 

고 투 마 야 항

 

 

 

 

 

만타는 결국 못보고.. 짐정리하고 떠납니다..

 

 

 

 

토탈 1500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_-

 

중간에 필리피노 1명이 커뮤션으로 500페소나 띵까 쳐묵!! 개늠의 시끼!!

 

작은 방카타고 마야항으로..

 

 

 

전 만타를 봤습니다 -0-

 

뮤강사님은 담배에 불붙이고 있고..

 

전 앞에 보고 있는데...

 

갑자기 만타가 수면위로 점프를 싸악~

 

바로 뒤돌면서 " 만타~" 그랬더니.. 캡틴이 만타 맞다구..

 

뮤강사님은 "어디?" ㅋㅋㅋ

 

결국 만타 보기는 했단 ㅡㅡ;;;;;

 

 

 

 

마야항에서 세부시티까지..

 

벤으로 1500페소에 흥정해서 고고씽!!!

 

 

마야항구에서 필리피노들이 세붂지 2500페소 불르고... 뮤강사님은 2000페소..

 

But

 

세부에서 마야항으로 픽업해주는 벤들이 사람들 내려주고

 

그냥 돌아가는 벤들이 종종 오는데..

 

 

그벤들 잡아서 2천페소 밑으로 흥정해서 타고 돌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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