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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ippine 여행 (5)_ Malapasqua [First Day 1/2]

깡슈 Life/Philippine

by Diver Josh 2012. 8. 1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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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말라파스콰를 간다!

 

이번에 어드벤스부터 마스터까지 티칭을 해준 Mu강사님과 함께 간다.

 

 

Master & Instructor

 

오픈워터 & 어드벤스있을때처럼 신경써주는게 서로 없어서 편하다! ^--^

 

 

 

 

막탄 가이사노 그랜드몰에서 만나 택시와 흥정을 하기 시작한다.

 

벤형택시에서 소지하고 있는 가격표를 보면 세부 - MAYA (말라파스콰) 3200peso 쓰여져있다.

 

 

택시들이 보통 3000peso정도 처음에 부른다!

 

3000... 2800...

 

흥정하다 2500peso에 흥정에 성공한다! ^----^

 

 

 

 

 

 

 

흥정후 택시를 이용하여 간다..

 

확실히 버스보다 택시가 편하다 -0- 에어컨에..

 

 

 

도착후 승객들이 없다 -0- 평일이라 그런지 더 없다..-0-

 

역시 필리피노들이 승객들이 없어서 가고 싶으면 기다리린다..

 

다른 필리피노가 다가와서 흥정을 시작한다.

 

 

지금 말라파스콰 가고 싶으면 돈을 더 내라!

 

우린 "마할" any discount?

 

얼마의 돈을 지불하고..

(대략 천페소 좀 넘게 지불한듯..)

 

출발..

 

 

 

출발하는데 다른 말라파스콰 현지인은 돈안내구 그냥 탑승!

 

돈내고 렌탈한건데.. 이런문화가 싫어 순간 "욱" 하지만 참고..

 

배 주인한테 어디 다이브샾 앞에 내려달라고 요구해서 편하게 갔다 +_+//

 

 

 

 

다이빙샾에서 일단 얘기를 해놓구 방잡으로 고고

 

말라파스콰에서 유일하게 수영장 딸린 곳이다...

 

 

한국인이 주인이지만 한국인은 안보이고

 

"장사가 안되니 아마 필리피노에게 맡기다 시피 하고 한달에 얼마씩만 달라 머 그런거라 생각된다"

 

 

 

 

다이빙이 목적인 사람에게 이런곳은 사치이지만.. 이번에.. 한번 부려본다 -0-

 

라면도 챙겼구..

 

 

 

 

화장실..

 

 

 

 

좋다..^^

 

 

 

 

수영장..

 

 

 

 

 

락스물이 아니라서 눈도 따갑지 않고.. 좋다! 다른곳보다 비싸긴 하지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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