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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끝났다...

깡슈 Life/Story

by Diver Josh 2011. 1. 1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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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 으로 시작된..

계획과 약간 어긋나게된 생각지도 못한 가이드 생활..


태국인들 5명..

영어도 잘 못하는데.. 서로 통하면 된다고 해야되나.. -_-;;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같이 어울려서 게임하고.. 놀고.. 구경하고..

먹고 즐기고...


조금 쉬고.. 사진정리하면서..

다시 한번 되새김을 해봐야 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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