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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슈 Life/Story

by Diver Josh 2012. 11. 2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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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보라카이행 프로모 티켓을 구입하고..

 

네이버 다이빙 까페를 가입했던곳에..

 

첫 정모를 다녀왔다..

 

 

정말 오랜만에 나가보는 인터넷모임

 

신입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한 그들만의 축체(정모) 분위기에

 

약간 익숙치 않았지만.. 그닥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였기에..

 

다이빙세계에 발을 딪어.. 몇일전에는.. 홀리스BCD 해외구매.. 배송을 기다리고 있으며..

 

각종 다이빙장비.. 다이빙포이트.. 사람들의 다이빙관한 이야기..

 

이것저것을 보고 있다..

 

 

자유로운 영혼이 되고 싶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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