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nawa dive tour First day [2_ First Dive]

 도착해서 바로 다이빙을 하기위해 선착장으로 향한다.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간략한 설명들이 이어진다.

 

 

 

사진출처: 네이놈 Fundivers Kai 박영규

 

재미난 다이빙이 조금 불편하게 시작한다.

다이빙장비외 기타 다른 물품들 차량에 보관을 하기위해 각자 정비중이다.

[장비 세척 및 샤워 장소할 마땅한곳이 없다 +_+;; 이지역이 대부분 이런시스템인지.. 여기만 이런건지는 잘 모르겠다]

 

 

 

장비 정비후 위층에서 정면뷰를 찍은 모습

 

 

 

근처에 있는 많은 요트들..

 

 

 

 

장비가방들.. 배가 출발하기 전에.. 각장 장비를 공기통이랑 결합을 한 후 배가 출발한다.

 

사용된 탱크는 steel tank로 aluminum tank보다 조금더 무겁고..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쓰는 알루미늄 탱크의 무게는 14kg 초반대로 알고 있다. [empty 기준]

 

 

배가 출발하면서 이제 각자 슈트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기도 하고..

 

다이빙하기전 수심 및 다이빙타임에 대한 브리핑을 아주 간략하게 하였으며

 

버디를 정하였다.

 

 

 

 

사람이 많아 장비를 바다에 던져.. 수면위에서 장비착용후.. 바다속을 바라보면서 찍은 사진...

 

 

 

 

체크다이빙을 하기위해.. 멤버들이 준비중이다.

 

 

 

 

이번 투어하는동안 나와 함께할 버디 누님!!

 

다이빙투어를 하는동안 좀더 편하게 하기위해.. 처음 한깡으로 모든걸 파악했다...^-^

 

버디의 스킬.. 공기소모정도... 그리고 간단한 수신호 체크...

 

 

 

 

다이빙 잘하시는 버디누님~!!

 

다이빙을 하는동안 점점더 신경을 덜쓰게 된다.. -0-

 

간간히.. 위치 및 상태 확인정도...

 

 

 

 

자 떠나가~ 바다속으로~

 

 

 

고고고~!!

 

또 마스터 버릇처럼 틈틈히 멤버들을 체크한다 -_-;;

 

근데 다들 바쁘다...+_+ ;;

 

 

 

 

산호도 찍구...

 

 

 

 

산호도 찍구...

 

 

 

산호도 찍는다...

 

 

 

뿅뿅~!!

 

 

 

보정 실패 -_-

 

 

 

수중에서는 카메라가 좀 미숙한편이다 -0-;;

 

 

 

왜 산호 밖에 없지 ㅡ_ㅡ;;

 

 

 

산호 군락이 별로 이쁘지 않은 포인트..-0-

 

첫다이빙.. 밋밋하다.. 실망 실망 +_+;;

 

 

 

 

조개조개~!!

 

 

 

해삼(!?)

 

 

 

 

 

 

 

호잇~!

 

 

 

 

누구지 -0-

 

 

 

 

자세가...

 

 

종환형님~!!

 

 

 

My buddy 체크!!

 

 

 

 

Hello?

 

 

 

 

스탭이 스킨다이빙으로 걸은 닻이다..

 

닻모양도 필핀이랑 틀리다..

 

산호보호도 좀더 나을꺼 같고..

 

 

 

 

 

 

아네모네피쉬.. 일명 니모라고 많이 불리운다!!

 

 

 

 

잘나올때까지 찍어보쟈! -_-;

 

 

 

 

1마리가 나를 견제 한다..-0-

 

누가 남의집 몰래 엿보면서 사진찍는데.. 당연히 싫어하겠지..;;;

 

 

 

 

 

좀더 멀리서..

 

 

 

 

안녕 친구들^-^

 

 

 

여기 보세요~!

 

 

 

 

조금 밋밋했던.. 첫번째 다이빙..

 

Log는 추후 정리해서 다시 끄적끄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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