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성수동 직장인의 성수감자탕 후기

Review

by Diver Josh 2022. 11. 10. 14:35

본문

점심이나 저녁시간대에 성수감자탕 출입구에 줄이 길게 서 있다.

점심에는 많은 식당들이 줄이 있는편이기도 하다.

 

근데,,,,,,,,,,,,

 

n년째 성수동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가끔 들려 먹고 있기는 하지만...

난 여기가 맛집인 이유를 잘 모르겠다

 

동네 오래된 감자탕집이랑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함...

 

화곡고가교 옆에 있는 감자탕집이 더 맛있....

 

 

 

(전일 회식)몇일 전 출근길 

아침 07:00 에 먹은 감자탕

 

뼈에 고기만 발라서 넣은상태(수저,젓가락 넣어서 약간 부풀린 상태)

국물이 너무 묽고,  "맛있네" 라는 생각으로 먹어본적이 한번도 없음....

★☆☆☆☆

 

가끔은...

☆☆☆

 

주변에 감자탕 먹을만곳이 없긴함...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